HOME > 태권도광장 > 중ㆍ고연맹태권도뉴스
 
제목 제7회 아시아청소년 태권도선수권대회 및 제2회 아시아 청소년 태권도 품새 선수권 대회 개막
글쓴이
중고연맹 조회수 4406
작성일
2013-06-24 13:34:04
첨부
 

개막식 국기원 국가 대표 시범단 화려한 시범 선 보여
남자 개인전 배종범(아이티고등학교) 금메달 획득
한국대표팀 종합우승 및 남 여자개인전 우승 노려
 
   
 
6
20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 경기장에서 25개국 499명의 선수가 참가한 제7회 아시아청소년 태권도선수권대회 및 제2회 아시아 청소년 태권도 품새 선수권 대회 개막식과 함께 4일간의 열전에 들어갔다. 이날 오후2, 개회식에는 아시아태권도연맹 이대순 회장 이규석 사무총장 양진방 전 대한태권도협회 전무이사 인도네시아 체육부장관 마르시아노 노르만 회장 한 주 인도네시아 한국 김영선 대사를 비롯해 많은 인도네시아 태권도인사들과 아시아 태권도계 인사들이 참석했다.
 
이날 이대순 아시아태권도연맹 회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대회가 우리 청소년 태권도 선수들에게 보다 값지고 의미 있는 대회와 함께 추억의 시간으로 간직할 수 있는 즐겁고 행복한 축제의 장이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라고 말하고 무엇보다 대회를 완벽하게 준비하신 인도네시아 마치아노 노만 회장 및 조직위원회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라고 말했다
 
인도네시아태권도협회 마치아노 노만(Lt. Gen. Marciano Norman)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태권도 전 아시아 청소년이 하나되는 뜻 깊은 대회가 되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번 대회 청소년들이 아시아를 넘어 세계로 미래로 힘차게 비상하길 바란다. 그리고 인도네시아를 방문하신 아시아 태권도 청소년 과 팀관계자들 환영한다.”라고 이번 제7회 아시아청소년 태권도선수권대회 및 제2회 아시아 청소년 태권도 품새 선수권 대회 개최 의미를 담아 환영했다.
 
인사말이 끝난 뒤 개막공연으로 인도네시아 전통 춤 공연 후 국기원 시범단은 개회식에서 화려한 고난도 시범을 선보이며 관중들을 매료시켰다대회장에 운집한 아시아 각국 선수단과 인도네시아 국민들은 약 40분간 시범단원들이 펼치는 수준 높은 태권도 시범에 흠뻑 빠졌다.
 
인도네시아 국영방송을 비롯한 각종 언론들은 시범단원들의 몸짓 하나하나를 놓칠세라 취재에 여념이 없었다특히 아리랑 음률에 맞춘 시범단의 고난도 격파가 이어지자 관중들 모두가 박수로 박자를 맞추며 크게 환호했다.
 
이날 인도네시아 태권도 홍보대사인 인기 여배우 띠아 아르에스띠아(Tya Ariestya)양이 시범단의 보조로 격파를 선보이며 주목을 받았다. 국기원 태권도 국가시범단의 태권도 시범을 화려하게 선보여 경기장을 가득 매운 관중들로부터 환호와 갈채를 받았다.
 
곧 이어 제2회 아시아 청소년 태권도 품새 선수권 대회 품새 선수들의 시연에 들어갔다. 한국 품새 대표팀은 남녀 각 개인전 및 단체전, 남녀 복식 등 5개 종목에서 4개의 금메달을 목표로 삼았지만 남자 개인전 배종범(아이티고등학교) 금메달 1, 은메달 2개를 획득하는데 만족해야했다.
 
넘녀 단체전에 출전한 한국 품새 선수단은 이란 선수들에 발목이 잡혀 은메달에 머물렀다. 이것을 놓고 한국팀은 예선 1위로 결선에 진출해 우승을 눈앞에 뒀지만 심판들의 애매한 판정으로 금메달을 놓쳤다고 아쉬워했다.
 
첫날 품새를 대회 진행도 어설퍼 국제규모 대회라고 하기엔 부족한 것이 많았다. 이번 품새 대회를 볼 때 아직까지 아시아 한국 중국 등 몇 개 회원국을 제외하고 아직 국제대회를 치르기에는 아직 역량이 부족하다.
 
22년간 인도네시아에서 태권도 공식파견 사범을 지낸 현 삼성에스원감독은 현재 인도네시아는 열악한 환경에도 인도네시아태권도협회가 이번 대회를 위해 많은 노력이 있었다. 그리고 대회조직위원회에 임원들이 대회 준비와 진행에 고생이 많았다고 말했다.
 
그리고 인도네시아 태권도에 정통한 인도네시아 대한체육회 양영연 회장은 인도네시아의 특성상 인도네시아태권도협회의 권한이 많이 축소되고 있다고 설명하면서 인도네시아태권도협회와 국기원 단증이 발급되기 때문에, 그 과정에서 발생하는 민원과 세력다툼이 치열하다 국기원 단증의 일원화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앞으로 국기원 단증의 전략적으로 공략이 필요해 보인다.
< 저작권자 © WTN 월드태권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Total : 42 / Page : 1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42 한국, 세계청소년태권도선수권 남녀 종합 ... 중고연맹 2014-03-28 19832  
  41 제10회 세계청소년태권도선수권대회 한국 ... 중고연맹 2014-03-28 9815  
  40 태권도 청소년국가대표 ‘아시아 제패’ 중고연맹 2013-06-24 11781  
  39 제7회 아시아청소년 태권도선수권대회 배 ... 중고연맹 2013-06-24 9159  
  38 제7회 아시아청소년 태권도선수권대회 남녀... 중고연맹 2013-06-24 4341  
  37 제7회 아시아청소년 태권도선수권대회 및 ... 중고연맹 2013-06-24 4407  
  36 베트남 아시아청소년태권도대회 취재기(1) ... 중고연맹 2012-05-14 7458  
  35 베트남 아시아주니어태권도대회 취재기(3) 중고연맹 2012-05-14 5518  
  34 아시아주니어태권도대회 중고연맹 2012-05-14 6649  
  33 아시아주니어대회 한국 남우승-여준우승 중고연맹 2012-05-14 5559  
  32 한국,아시아주니어 품새 제패 중고연맹 2012-05-10 3051  
  31 제9회 세계청소년 태권도 선수권 대회(이집... 중고연맹 2012-04-21 5360  
  30 태권도타임즈 인터뷰기사 중고연맹 2012-01-31 3006  
  29 한마음워크샵 통해 진정한 소통과 화합의 ... 중고연맹 2011-10-21 2720  
  28 중고연맹 한마음 워크숍 및 이사회 개최 중고연맹 2011-10-21 3351  
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