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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무신"'쾌남' 천우필 중고연맹 심판위원장"
글쓴이
관리자 조회수 3715
작성일
2009-05-28 11: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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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남' 천우필 중고연맹 심판위원장
<무신웹진 | MOOSIN 기자> (2009-03-19 PM 02:08) ㅣ추천수: 2 




한국중고등학교태권도연맹 천우필(50-사진) 심판위원장은 ‘쾌남’이다. “참 우직하고 책임감도 강하다”는 게 주위의 평가다.

최정호 KTA 심판위원장은 “심판 분야에서 참 열심히 하는 사람이다. 가끔 난해한 경기규정에 대해 나와 상의를 하는 등 모범적인 후배”라고 했고, 박종식 중고연맹 상임부회장은 “근본이 바르고 성실하다”며 그를 치켜세웠다.

천우필 심판위원장은 1990년대 말부터 2001년까지 대한태권도협회(KTA) 상임심판으로 활동했다. 경북을 대표하는 심판이라는 자부심과 사명감을 가지고 수년 동안 KTA 상임심판으로 활동하는 동안 고충도 많았지만 많은 것을 배우는 계기가 됐다.

“그 당시 잘 알지도 못하는 수도권 심판들의 틈바구니에 끼여서 남모를 애환이 많았습니다. 그래도 꿋꿋하게 활동하면서 심명구, 김기용, 박종명 심판위원장들에게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그 당시 겪은 체험과 체득한 노하우는 ‘심판 인생’의 시금석이 됐다. 2002년, 그의 자질과 됨됨이를 눈여겨 본 최돈오씨(현재 중고연맹 부회장)의 부탁으로 중고연맹 심판분과 부위원장이 된 그는 5년간 그 직책을 묵묵히 수행한 끝에 지난해 심판위원장이 됐다.

그로부터 1년이 지난 그의 소회는 어떨까?

“심판위원장이 되고 나서 막중한 책임감 때문에 잠을 설친 적도 많았습니다. 위원장과 부위원장은 직무 수행에서 차이가 많아요. 다행히 큰 무리없이 1년을 보내 한시름 놓았습니다. 하지만 올해는 경기규칙이 많이 바뀌어 신경쓸 것이 많아요.”

올해부터 새로 적용되는 경기규칙을 숙지하고 올바르게 적용하기 위해 강진에서 열린 종별선수권대회와 마산에서 열린 3.15대회를 참관하고, KTA 심판부와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

그는 박준호, 홍민표, 강권구, 조영복 부위원장들과 호흡을 맞춰 공정한 판정문화를 정착시키는데 기여할 것이라며 다부진 의지를 보이고 있다.

<서성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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