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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태권라인"중고연맹 심판권 회수 안한다
글쓴이
관리자 조회수 3778
작성일
2010-02-26 17: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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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연맹 심판권 회수 안한다


23일 대한태권도협회 회의실에서 열린 기술전문위원회 전체회의 

KTA 기술전문위 "1년간 회수 유예", 윤의장 "이사회서 결정하는 게 바람직"

중고연맹 정해준 전무 "심판 문제 생기지 않도록 전무로서 세심하게 챙길터"


'심판권 회수 논란'으로 마음을 졸였던 한국중‧고등학교태권도연맹이 한 숨을 돌렸다.

대한태권도협회(KTA) 기술전문위원회는 23일 KTA 회의실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중고연맹 심판권 회수 여부를 1년간 유예하기로 했다.

이는 사실상 심판 부조리와 관련해 특별한 물증이나 근거가 없으면 심판권을 보장하겠다는 의미여서 '심판권 회수 논란'은 당분간 수면 아래로 가라앉을 것으로 보인다.

이날 윤웅석 KTA 의장은 기자들을 만나 "중고연맹 심판권 회수 문제는 1년간 더 지켜본 후 결정하기로 했다. 김충열 회장을 만나 우리의 입장을 전달하겠다"며 "이 사안은 기술전문위원회가 결정하기보다는 (1년이 지난 후 모든 평가를 종합해) 이사회에서 결정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나는 7년 전 전무이사협의회 회장을 역임할 때부터 심판권은 일원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며 "지금도 KTA 중심으로 심판권을 통합해야 한다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다"고 덧붙였다.

윤 의장은 중고연맹 심판권 회수여부와 관련, 속마음도 토로했다. 그는 "제자인 김재춘이 중고연맹 전무를 그만두는 과정에 불만이 있어 내가 마치 (앙심을 품고) 중고연맹 심판권 회수를 주도하는 것처럼 비춰져선 안 되겠다는 생각도 들었다"며 그간의 고충도 털어놓았다.

중고연맹 심판권이 1년간 보장됐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중고연맹 측은 "당연한 것이 아니냐"며 반겼다. 정해준 중고연맹 전무는 23일 오후 <태권라인>과 통화에서 "심판 판정에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전무로서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영철 KTA 부의장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중고연맹 감독관직을 수행할 지도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 김 부의장은 중고연맹 집행부에 비판적이다.

<서성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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