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태권도광장 > 중ㆍ고연맹태권도뉴스
 
제목 세계Jr.선수권 한국 노골드로 불안한 출발
글쓴이
관리자 조회수 4099
작성일
2010-03-10 10:30:34
첨부
 

세계Jr.선수권 한국 노골드로 불안한 출발 

체격 좋은 외국 선수들, 기량도 일취월장

2010년 03월 07일 (일) 신병주 기자 sign23@empal.com

 

   

▲ 여자 -49kg급 예선전 김수현과 마리아 가브리엘라 가르시아의 경기 장면.

지난 6일 멕시코 티후아나에서 시작된 제8회 세계주니어태권도선수권대회 첫날 경기에서 한국이 다섯 체급 경기에서 은메달과 동메달 각각 하나씩을 따내며 불안하게 출발했다.

여자부 -68kg급에 출전한 석나예(울산 효정고)는 첫 경기부터 가벼운 몸놀림을 보이며 승승장구했으나 결승전에서 한 뼘 이상 큰 키를 가진 중국의 챙 슈잉에게 7대 2로 패하며 경기장을 힘없이 내려왔다. 챙 슈잉은 긴 다리를 이용해 석나예의 접근을 막으며 얼굴 공격 기회를 엿보다 두 차례 얼굴내려차기 공격을 성공시켰다. 

남자부 -78kg급에서 김영근(인천 계양고)도 이미 주니어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적이 있던 요르단의 알사데크 야잔에게 10대 8로 져 동메달에 그쳤다. 야잔은 지난 3일부터 양일간 개최된 유스올림픽 세계예선전에서도 금메달로 출전권을 획득하며 높은 기량을 자랑했었다.

여자 -49kg의 김수현, 여자 +68kg급의 김태원, 남자 -55kg급 최병규는 모두 8강전에서 탈락했다.

한국의 첫날 부진에 대해 남자부 이봉섭 코치는 "첫날 부진했던 것은 사실이지만 아직 기량이 좋은 선수들이 많이 남아 있어 남은 경기를 잘 치른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대회를 관전한 국내 전문가들은 전 세계적으로 기량이 많이 평준화 됐다고 평가했다. 중고연맹 정해준 전무이사는 "2회 대회부터 지금까지 모든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를 직접 봤지만 이번 대회에서는 특히 각국 선수들의 기량이 상당히 많이 발전한 것 같다"고 놀라움을 표했다.
 
중국은 첫날부터 금메달 2개를 획득하며 앞서 나갔고 아제르바이잔, 이란, 푸에르토리코가 각 금메달 1개로 뒤를 이었다.
<멕시코 티후아나=신병주 특파원>

□ 제8회 주니어선수권대회 첫날 경기 결과

▲남자부 -55kg급
1위 KAVEH Rejaei(이란)
2위 COBAS DEL Jose(쿠바)
3위 PEERADOL Kiatakamolwong(태국), WOLFE Seth(미국)

▲남자부 +78kg급
1위  BAHMALOV Aydin(아제르바이잔)
2위 ALSADEQ Yazan(요르단)
3위 김영근(한국), TSUNG HAN Cho(태국)

▲여자부 -49kg급
1위 VARGAS Myrllan(푸에르토리코)
2위 TAURAN Dana(요르단)
3위 CHIA YING Lin(태국), HAMADA Mayu(일본)

▲여자부 -68kg급
1위 ZHENG Shuyin(중국)
2위 석나예(한국)
3위 AYLIN Akdeniz(네덜란드), PELLA Kristina(스웨덴)

▲여자부 +68kg급
1위 FEI Lulu(중국)
2위 KUS Napia(터키)
3위 GRAMMATIKI Christidou(그리스), MIA Rados(크로아티아)

ⓒ 태권도신문(http://www.tkd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Total : 42 / Page : 2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27 [현장] 중고연맹 워크숍에서 생긴 일 중고연맹 2011-10-21 3111  
  26 한국 태권도, 세계품새선수권 5회 연속 우... 관리자 2010-10-14 5225  
  25 태권도-독특한 세리모니 인상적으로 남아(... 관리자 2010-10-14 5470  
  24 한국품새대표선수 11명 선발 관리자 2010-09-17 4283  
  23 최중현 "심판위원장 책무 다하겠다" 관리자 2010-08-31 4125  
  22 유스올림픽, 자랑스런 태권 소년 김진학 관리자 2010-08-20 4632  
  21 유스올림픽, 전수연, 김진학 金 추가 관리자 2010-08-20 3768  
  20 태권도-한국 서병덕, 유스올림픽서 첫 금 관리자 2010-08-19 3486  
  19 중,고교 엘리트 태권도인들의 잔치 열렸다!... 관리자 2010-08-10 4722  
  18 중고연맹, 새로운 것 모색하고 실현 관리자 2010-07-10 3803  
  17 한국여자, 금메달 3개 휩쓸어 종합 1위로 ... 관리자 2010-03-10 4880  
  16 내려차기 명수 김정훈 한국에 첫 금메달 선... 관리자 2010-03-10 5491  
  15 세계Jr.선수권 한국 노골드로 불안한 출발 ... 관리자 2010-03-10 4100  
  14 "국제태권도신문"한국중고등학교태권도연맹... 관리자 2010-02-26 5154  
  13 "태권라인"중고연맹 심판권 회수 안한다 관리자 2010-02-26 3767  
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