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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중고연맹, 새로운 것 모색하고 실현
글쓴이
관리자 조회수 3820
작성일
2010-07-10 09:4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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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연맹 심판분과 신영선 부위원장(왼쪽)과 여성 심판들의 모습.


경기 KBS로 생중계-지도자 영상판독관 위촉-여성심판 활성화 추진


한국중‧고등학교태권도연맹(회장 김충열)이 무사안일주의에서 벗어나 새로운 것을 모색하며 조직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중고연맹은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강원도 태백시 고원체육관에서 열리는 제21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중‧고등학교 남녀태권도대회를 앞두고 △공중파 방송 생중계 △영상판독관에 지도자 위촉 △여성심판 활성화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중고연맹 집행부는 지난 4월 강원도 고성에서 열린 회장기대회 때 7년 만에 KBS 1TV로 중등부와 고등부 경기를 생중계해 큰 호응을 얻었다. 당시 경기 해설을 한 전정우 경희대 교수도 “태권도 경기의 중계방송이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 태권도 발전과 홍보를 위해서라도 더 자주 방송을 통해 노출되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집행부는 다음달 2, 3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KBS 1TV로 경기를 생중계하기로 했다. 정해준 중고연맹 전무이사는 “태권도 경기의 대중성 확대를 위해서라도 전국규모대회의 경기는 충분히 공중파로 중계할 가치가 있다”며 앞으로도 중계방송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영상판독관에 중등부, 고등부 지도자 각 한 명은 위촉하는 것도 추진하기로 했다. 정 전무는 “중-고 지도자협의회로부터 각 한 명의 지도자를 추천받아 영상판독관으로 위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판정와 관련, 불필요한 논란을 미연에 방지해 공정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겠다는 의지로 해석된다.

이 밖에 중고연맹은 지난 4, 5월 고성에서 열린 대회와 마찬가지로 여성심판 8명을 이번 대회에도 위촉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한 경기장에 주심을 포함한 여성심판들이모두 투입돼 판정을 하는 이색적인 광경을 또 다시 볼 수 있게 됐다.

한편 중고연맹 감독관인 김영철 KTA 부의장은 5월 고성에서 “경기 진행이나 심판 판정에 큰 무리가 없다. 타격강도 감지호구에도 빠르게 적응하고 있다. 이 정도면 잘하는 것”이라고 말해, 중고연맹 집행부와 심판분과에 힘을 실어줬다.

 

<서성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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