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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한국 태권도, 세계품새선수권 5회 연속 우승 (금9, 은2, 출전 선수 전원 입상)
글쓴이
관리자 조회수 5225
작성일
2010-10-14 16:4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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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8일부터 10일까지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유니버살 스포츠 팰리스 우즈베키스탄 체육관(Universal Sports Palace Uzbekistan)에서 열린 제5회 WTF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에서 한국이 금메달 9개와 은메달 2개로 5번째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11개 부문에 출전한 전 선수가 입상해 태권도 종주국의 자존심을 지켰다. 특히 여자 선수들은 전원이 금메달을 획득하는 기염을 토했으며 여자 장년 1부에 출전한 서영애 선수는 7.48점을 획득해 대회 5연패의 신기록을 세웠다.

한국은 대회 첫날인 10일부터 금메달 2개와 은메달 2개로 산뜻한 출발을 했다. 첫 금메달의 주인공은 여자 주니어부에 출전한 조성예 선수. 이에 뒤질 새라 남자 주니어부의 황왕곤 선수도 금메달을 수확하며 종합우승을 향한 시동을 걸었다.

남자 성인 1부의 배경민 선수와 남자 성인 3부의 오영복 선수도 귀중한 은메달을 보탰다. 배경민 선수는 경기 직후 선수 대기실로 향하면서 “이렇게 끝나는구나”라는 자조 섞인 말로 이번 대회에 대한 아쉬움을 나타냈다.

대회 둘째날인 9일에는 남자 성인 1부에 출전한 양주민 선수가 이번 대회 최고점인 7.95점으로 금메달을 획득한데 이어 여자 성인 1부의 강수지, 남자 장년 2부의 허갑철, 여자 장년 2부의 장정희 등이 금메달 퍼레이드를 펼쳤다.

대회 마지막 날에는 서영애 선수와 함께 남자 성인 2부의 박문권과 여자 성인 2부의 이숙경이 금메달을 따냈다. 박문권은 7.70점을 받았고, 이숙경은 7.57점을 받아 1위를 확정지었다.

종합순위는 한국에 이어 베트남(금2 은1 동1), 터키(금2 동4), 이란(금1 은5 동5), 독일(금1 은3 동3) 등이 2, 3, 4 5위를 차지했다.  <끝>.


기사제공/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TK24 김영걸 기자(www.tk24.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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