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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중고연맹 한마음 워크숍 및 이사회 개최
글쓴이
중고연맹 조회수 4786
작성일
2011-10-21 1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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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K24 김영걸 기자
▲중고연맹 발전을 위한 토론회에서 김충렬 회장이 회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태권라인.


한국중고등학교태권도연맹(회장 김충열, 이하 중고연맹)은 10월 15일 충남 대천에 소재한 학생임해수련원에서 중고연맹 한마음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분과별 토의, 특강, 토론회, 레크리에이션 등의 순서로 진행됐으며 총 120여 명의 회원들이 참석해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특히 중고연맹 발전을 위한 토론회에서는 유소년 태권도 활성화를 위한 대책 마련 시급, 고소 고발 및 비방 자제, 영상판독 관련 교육시간 연장 등의 의견이 개진됐다.

인근 식당으로 옮겨 전문 MC의 진행으로 열린 레크리에이션은 각 회원들 간에 친목을 다지는 정겨운 자리였다.

가볍게 술잔을 기울이며 가슴 속에 담아두었던 이야기들을 허심탄회 하게 나누는 모습들이 곳곳에서 목격됐으며 ‘중고연맹’이라는 커다란 울타리 안에서 서로가 공존해야 함을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

중고연맹 김충렬 회장의 모습도 무척 밝아보였다. 회원들이 건넨 술잔으로 인해 얼굴은 이미 붉게 상기되었지만 MC가 마련한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화합을 위해 솔선수범 하는 모습이었다.

이날 현장에서 자리를 함께 한 김충렬 회장은 “그동안 업무상 횡령 건으로 고발되어 심신이 편치 않았는데 지난 7월 검찰로부터 ‘혐의 없음’ 판결을 받았다”며 “중고연맹이 하나로 결속되기 위해서는 오늘 같은 화합의 자리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충렬 회장은 이어 “중고연맹이 주최하는 대회가 1년에 몇 개 되지 않는데 중고연맹 심판들이 좀 더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KTA가 기회를 줬으면 좋겠다”며 “대회가 이미 포화상태라 새로운 대회를 만드는 것은 어렵겠지만 기존 대회에서 중고연맹 심판들이 활동할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중고연맹은 16일 오전 9시 이사회를 개최했다. 안건은 ‘회원 징계의 건.’ 무분별한 고소․고발로 인해 중고연맹과 해당 당사자(회장 전 전무, 사무국장)들이 적지 않은 피해를 입었다는 판단에 따라 상벌위원회에서는 이 사안에 대해 6개월 근신 결정을 내린 상태.

그러나 이날 이사회에서는 상벌위원회의 결정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이와 관련 중고연맹 이봉섭 사무국장은 “죄질은 나쁘지만 모두가 한 식구라는 의견이 지배적이었다”며 “중고연맹 화합이라는 큰 차원에서 이번 징계의 건은 용서하는 것으로 의견을 모았다”고 이사회 결정사안을 전했다. <끝>.

대천=TK24 김영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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