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도 신입생 및 편입생 입학관련 정보
안녕하세요.
저는 호주 빅토리아 대학교 입학담당자 김창석 입니다.
넓은 세계태권도. 스포츠시장을 바라보며 큰 꿈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호주 빅토리아 대학교는 스포츠 과학 연구팀에 2300만 달러를
투자하여 최첨단의 시설과 교육프로그램을 설치하고 세계적인
스포츠경영. 스포츠행정. 스포츠과학 분야에 지도자로 육성합니다.
원서 접수 기간
2013학년도 호주 빅토리아 대학교 신입생 모집 부분은
2012년 6월 7일부터 6월 29일까지 수시 입학만 지원 가능함.
(2012년 6월 29일 이후는 입학지원 할 수 없음.)
참고-전문대를 졸업하고 저희 대학교에 편입을 원하는 학생은 1년간 본 대학교 부설 영어연수
교육을 이수한 후 본 대학교 2학년 또는 학업성적을 반영하여 3학년으로도 입학이 가능할 수 있음.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들은 부모님께서 학비만 지원해 주시면
생활비는 영어연수 기간에도 아르바이트를 하여
호주현지에서 숙.식 생활 가능함
현제 저희 대학교 학생들은 한 달 평균100~150만원 정도
아르바이트 수입을 가지며 생활을 하고 있음.
2013년도 신입생 및 편입생 입학에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면 연락 주시길 바랍니다.
입학 담당자 김창석 010-9971-2353 , 한국 5월 25일부터 상담 가능함
(태권도전공) 070-8615-6239 , 070-8253-1116 호주현지 상담
다음 카페 한글(호주 멜버른 빅토리아 국립대학교)
http://cafe.daum.net/hojoovictoria
(호주 멜버른 시티 투어 동영상) (태권도전공 홍보 동영상)
http://youtu.be/taRW2owz3DA http://youtu.be/SUnaWAX0IJg
호주 빅토리아 대학교, 전국체전 해외 종합우승
빅토리아대학 태권도 선수들 금 2-동2 획득, 호주 우승에 기여
호주 멜버른 빅토리아 국립대학교 태권도 코치들과 선수들이 주축을 이룬 호주가 제92회 전국체육대회 태권도 종목에 출전, 해외동포부문 종합우승을 했다. 공동 2위는 중국과 일본이 차지했다.
호주는 이번 전국체전에서 금메달 2개와 동메달 2개를 획득했다. 남자일반부(대학부 포함) -58kg급에서 최재웅 선수(빅토리아대학)가 필리핀 선수를 12대1 주심직권승(RSC)으로 금메달을 획득했고, 홍원주 선수(빅토리아대학)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남자일반부(대학부 포함) -68kg급 민형기 선수(빅토리아대학)와 +80kg급 이문형 선수(빅토리아대학)는 동메달을 획득했다.
호주대표팀은 강재원 재호주대한태권도협회 사무총장(빅토리아대학 겸임교수)이 총감독을 맡고, 박형진 빅토리아대학 코치가 코치를 맡아 선수들과 종합우승을 일궈냈다.
호주 빅토리아 품새대회 성황
용인대 정인체육관, 종합 1위 - 내년 2회 대회부터 겨루기 추가
호주 국립빅토리아대학교가 주최하고 빅토리아대학교 한국지사가 주관한 2011전국태권도품새대회가 10월 16일 경기도 안양 대림대학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에는 1,000여 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품새 기량을 선보였다. 이 대회 대회장을 맡은 다니엘 트리튼 빅토리아대학교 태권도전공 학과장은 “태권도 종주국인 한국에서 품새대회를 개최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호주 빅토리아대학은 유능한 태권도 전공생들을 육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 실무 총괄은 엄태호 호주빅토리아대학교 태권도전공 교수가 맡았고, 대회 자문은 김홍대 동양무예연합회장, 강재원 호주빅토리아대학교 태권도전공 교수, 윤성원 교수, 김창석 품새 코치, 박형진 겨루기 코치가 맡았다. 대회총괄위원장은 정봉현 전국품새지도자협회 부회장이 맡았다.
이번 대회 종합 1위는 용인대 정인체육관, 2위는 불광 경희체육관, 3위는 아라한체육관이 각각 차지했다. 내년 2회 대회부터는 겨루기 종목도 추가해 1,500여 명이 참가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빅토리아대학교는 2009년부터 태권도 전공을 개설해 한국은 물론 호주, 대만, 중국, 브라질 등의 학생들을 모집하고 있다. 등록금은 국내 수도권의 대학교 수준이다.
엄태호 교수는 “빅토리아대학의 인지도가 높아져 신입생 모집이 순탄하다”며 “품새를 전공하는 학생들이 많이 입학했다. 내년부터는 겨루기 선수들도 많이 입학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성원 기자> |